협(俠)? 권선징악? 때로는 마와 악이야 말로 최고의 마약이다.

진사황릉에 잠들어있던 수천의 병마토우!

그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들을 지배하는 정복자.

천살의 운명을 타고난 화산의소년 운현.

믿었던 사부에게조차 버림받았다 믿은 소년은 운현이란 화산의 이름을 버린채, 서비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처절한 울분과 분노를 세상을 향해 토해낸다.

수천의 토우를 조정하는 어둠의 존재 마존!

마존 서비연의 이야기.

이번에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 정재욱님의 마존입니다.

수 많은 말과 또 수 많은 글로 추천글을 도배해 볼 수도 있지만.

이번엔 조금쯤 간략하게 써볼까 합니다.

(그래봐야 위에 꽤나 써버린듯 하지만요, 하하;)

피와 눈물도 없는 진정한 어둠.

수천의 병마토우를 거느리는 마존의 이야기.

지금 그가 역천을 일으키기 위해 움직이려 합니다.

"정재욱 - 병맛호우의 맛존"

[Jinsol]

맛존이라..

저희 학교앞에도 있는...;

[미친과학샘]

우선 키워드 : (진시황릉 상투)
차선 키워드 : 염료,병진(兵陣)

를 가지고 역사적 고증이 있는 검색 사이트를 찾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전 어떤 의견도 내보이지 않은것입니다

[미친과학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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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마스터]

미친과학샘님 -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글은 대체역사소설이 아닌, 단지 소재만을 이용한 무협소설입니다^^; 그리고 의견은 편하게 말씀하시는 게 제게도 더 편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편협한 사람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