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훈님의 절대군림 무척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아주 강한것도 맘에 들고 이야기도 긴장감있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주인공 성격이 우유부단한걸 싫어하는데 주인공이 성격도 맘에 듬니다.ㅎㅎ
참 질문은..장영훈님 다른 작품 쓰신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는 작가 위주로 작품을 선택하거든요...그 작품이 무척 맘에 들면 그 작가님껀 다 읽고 다른 작품들을 보거든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연훈님의 절대군림 무척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아주 강한것도 맘에 들고 이야기도 긴장감있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주인공 성격이 우유부단한걸 싫어하는데 주인공이 성격도 맘에 듬니다.ㅎㅎ
참 질문은..장영훈님 다른 작품 쓰신것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는 작가 위주로 작품을 선택하거든요...그 작품이 무척 맘에 들면 그 작가님껀 다 읽고 다른 작품들을 보거든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장영훈님의 소설을 나쁘게 말하자면 너무 같은류의 식 우려먹기
라고 할 수도 있지만...비슷한 소재를 이렇게 까지 가슴이 찡!
할 정도로 울릴만한 필력이라면..소장가치가 충분합지요 ㅎㅎ
제가 뽑는 마지막 명대사 1,2위는 둘 다 일도양단과 마도쟁패입니다.
1위는 바로 일도양단에서 질풍조 조장(주인공)을 구하려고 마교에
잠입하는 구출작전을 시도합니다. 당연히 발각되는 것은 물론이고
처절한 발악을 하다가 전부다 포박당하지요. 그 상황에서
제가 알기론 누군가가 질풍조의 푸른색 복면을 태우면서 이랬지요..
"니들이 그렇게 강해?"
2위는 마도장패인데요..
아마 칠초나락이 최고의 위기를 당하고 죽기 일보직전..
천마 비운성이 나타나서 구해줍니다. 아마 싸웠던 인물이
귀도인가?..였을텐데.. 비운성과 귀도는 친구지요.
귀도가 칠초나락의 목을 날려버리기 일보직전 천마가 이랬지요.
"강호는 오늘 하루 나의 것 이다." 라고 했던 것 같더군요-_-;
저는 책을 읽다가 이렇게 가슴이 찌릿한 적은 솔직히 그닥
없었는데 정말로 눈물이 날법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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