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가리지 않지만 주인공 주변인물이 몽땅 여자이고 주인공을 좋아하는 자기만족형 할렘물과 ... 과정생략 현실성 생략의 .. 예를 들어 뜬금없이 .. 주점에서 마주한 사람이 세어보인다고 서로생각하고 검을 마주쳤다.. 는 식의 글같은 거는 저주합니다. 위의 내용을 자세히 표현하여 .. 현실감이 있으면 몰라도 위의 내용에서 한두자 더 쳐놓고 주인공과 상대가 붙어서.. 상대가 뜬금없이 감탄을 하고 주인공을 따른다.. 이딴식은 정말... 욕이...
예전엔 문피아에 할렘물과 자기만족적 소설이 적었는데 요즘엔 상위 순위에도 심심치않게 보이네요.. 오늘은 주인공 파티에 온통여자만 있고.. 까칠한미녀, 로리형 발랄미녀, 도도한 미녀, 중간성향미녀라는 종합선물세트 설정에 기본적으로 어리고 천재는 보너스라는 설정에다 몽땅 주인공을 사모하는 설정의 소설도 보았습니다....ㅜㅜ
잊혀진달의무르 같은 소설 추천부탁드려요.(최근에 본것중에서 가장 기억나서..) 먼치킨이라도 필력이 좋아서 묘사가 절묘한 소설은 좋아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