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2화를 끝으로 첫소설을 완결했습니다^^
비인기 장르인 첩보 스릴러를 완결지으니 눈물이!!
영미권 스릴러 광팬인지라...한국이 배경인 스릴러를 써보자 시작한것이...
네** 챌린지의 인기 저조한 글을 보고 계약이 되고, 문피아도 어쩔 수 없이 유료전환이 이어지고...베스트 상위의 현대판타지 작가님들이 하루에 올리는 조회수로 마감을 지었지만 초보 작가에게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때는 아 나도 현판을 써야하나 고민도 했지만...베스트에 올라온 좋은 작품들을 읽어보면서 내가 쓸 수 있는 글이 아니구나 깨달음이^^ 결국 차기작도 스릴러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모든 작가님들 완결을 향해 화이팅 하시길 기원하며 초보작가가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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