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토우들이여 나를 따르라!"
쿵!쿵!쿵!쿵!
7천의 병맛토우들이 비연을 따라갔다.
"이 곳은 화산파다. 오늘 우리는 이 곳의 이름을 지울게 될 것이다.
가라 병맛토우들이여!"
화산파 내부.
"저 이상한 것들을 빨리 죽여라!"
"헙. 죽여도 죽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예... 오늘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글은 작가 정재욱님의 맛존 입니다!
뭐 이 추천글은 본문과 상관이 있지도 없지도 않습니다....
댓글좀 남겨주시고 읽어 주세요....
제가 힘.들.게. 추.천.한. 글인데...
안보시면 제가 쫌 우울하잖아요...
나름대로 열.심.히. 썻는데 말입니다...
이 다음은 워프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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