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변신로봇
    작성일
    08.12.22 18:10
    No. 1

    저는 클래식과 재즈풍의 좀더 자유로운 음악정도로 이해했던거 같은데..
    글쎄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쪼꼬
    작성일
    08.12.22 19:10
    No. 2

    클래식과 가요의 차이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08.12.22 19:29
    No. 3

    클래식과 재즈의 차이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김트라이
    작성일
    08.12.22 19:43
    No. 4

    그냥
    귀족의 음악
    서민의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잘 몰라도 상관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2 20:15
    No. 5

    국악으로 따지면 정악과 속악 정도.......(퍽) 그런데 서양식으로 말하려니 꼬이네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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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22 20:46
    No. 6

    마르티노는 귀족풍의 좀 진부하고 전통적인 음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 파스그라노는 좀더 자유롭고 활기찬, 전통에서 조금씩 벗어난 음악입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이정도로 이해하시면 읽는데 지장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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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08.12.22 20:52
    No. 7

    네에 다들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글 연재당시에 읽으시면서 같이 호흡하셨나요? 좋으셨었겠어요.저는 그러지 못한게 매우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라코
    작성일
    08.12.22 21:24
    No. 8

    얼음나무숲 너무 좋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08.12.22 23:22
    No. 9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이건 뭐... 참으로 제가 교양지식이 짧아서 클래식 노래로 표현하고 싶은데 적당한 것을 모르겠네요..

    클래식 노래가 제 머리 속으로 잔잔하게 왔다가 점점 고조되다가 마치 베토벤의 운명처럼 뇌리를 콰광하고 치더니.. 저를 하얗게 불태워버리네요..

    하악..바옐이란 천재와 고요라는 천재.. 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 하지은님의 필명이 어떻게 되시는지..? 작품들 다 읽고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8.12.22 23:37
    No. 10

    나태한악마. 이게 그 분의 필명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12.22 23:55
    No. 11

    공삼이도 재밌게 읽긴했지만
    거미무덤,얼음나무숲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12.23 10:57
    No. 12

    거미무덤은 소장하고 있다죠 =ㅅ=
    (역시 지르길 잘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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