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님의 '전륜마도'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보는 작품 중 하나..
'마'의 개념이 최근에 본 소설 중 주인공을 통해..
피와 공포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 소설이 새롭게 다가와서 추천합니다
이인석님의 '낭인형망'
이 소설은 100편 가까이 나왔는데..읽을만합니다.. 주인공이
현재까지 강한 것은 아니지만.. 점차 강해지고.. 그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나 할까... 편수도 많아서.. 읽느라
애먹음..
다른 작가님들의 재밌는 작품들도 많은데..
제가 필력이 부족해.. 설명하기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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