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는 '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정의'를 행했다.
'그들'은 '이면의 어둠'안에서 '정의'를 행한다.
'그'는 '정의의 이면'에 좌절한다.
하지만- '그'는 '그'의 모든 것을 걸고 '정의'를 행하려한다.
'그'는 '인류'가 정한 '정의의 심판자'.
'그들'은 '신'이 정한 '정의의 심판자'.
묵시록의 기사
강추><입니다.
검색으로 못찾겟습니다. 포탈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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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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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탈이군요.ㅜ.ㅜ 쓩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