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참..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오;ㅂ;

시험기간에 공부안하고 하루 기본 4시간 문피아에 처어얼썩!

붙어사는 사탕입니다~

요즘 기분이 너무 메롱이에요ㅠㅠ

글을 읽으면서 감정이입, 대리만족 등등 여러가지를 느끼는데

왜이렇게 요즘 기분이 안풀어질까요오 유_유

일단 저는 가벼운글은 별로 안좋아합니다아..

그래서 읽고있는글들이.. 전부 좀 무겁죠..

근데..

너무 무겁다는 겁니다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우울해 진다는..

특히 묵시록의기사..

(필력하고 플롯, 모두 최고이지만, 제가 기분이 요즘 이래서ㅠ)

그래서 부탁드립니다아..

어디 가볍지는 않지만, 위에 언급된 묵시록의 기사처럼

너무 무거운 소재가 아닌 그런 소설없을까요ㅠㅠ?

그리구 요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 보니까 쏠로인 저로썬.. 흑

로.맨.스 좀 추천 부탁드려요!

엄청 잘생긴 주인공이 나와서 여자를 후리거나 그 반대인 소설은 자제해 주시고요,

정말 인간적이고, 애절한 그런 로맨스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줄로 줄이자면,

너무 가볍지도, 그렇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은 소설 (판타지, 무협 관계 없습니다)

혹은 애절하고 정말 인간적인 로맨스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p.s 크리스마스 쏠로부대 불타오르는 겁니다아! 쿠오오오

  p.s 자추도 상관없어요! 작가님들 자추 고고싱~

[MJHOLIC]

호오... 자추가 가능한 겁니까?... 제 소설을 한번 읽어주시렵.....(허긋..ㅡ_ㅡ). 다만 필력이 딸리는 지라 선뜻 자추를 못하겠다는 겁니다....ㅎㅎ. 주제 자체와 내용이 좀 가라앉아 있다는.... 자연-뉴웨이브에서 "경계이탈자"를 찾아주심..... 감사하겠사와요....

[푸른나래]

필력은 안되지만.
로맨스의 하얀바람의눈물... 완결났습니다. 내용 쫌 많습니다 ㅋㅋ 두고두고 읽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블라인드. 지금 열심히 쓱 있습니다. 음. 좀 가벼운 내용일지도 음.

[백마르따]

검색창에 marta를 검색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이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