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조금 꺼림찍 하네요 바꾸시는건 어떨런지. 그냥 문피아의 한 회원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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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님께 회색 분자가/ 죄송합니다...; 바꾸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희끼리 상의하다 나오는 제목들이 어째 다 맘에 들질 않아서 이런 꺼림칙한 제목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상의 중이고 좋은 제목 나오는 대로 바꿀 생각입니다;
하루에 3연타 크크크 감사히 보겠습니다~
병신들의 모험이라...ㄷㄷ; 제목이 나름 신선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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