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낚시글입니다.^^
아무튼 이 세상에는 제각각 성향이 다른 강호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비정강호.
낭만강호.
핏빛강호.
그 외에도 더욱더 세분화된 강호가 있겠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유독 이 분이 구현해놓으신 강호에 가서, 아니 주변인물이 되어서라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표무적에 이어, 일도양단, 그리고 마도쟁패까지,,,,,
예! 그렇습니다.
그 분은 바로 장영훈 님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런 멋진 강호를 보여주신 장영훈님께서 절대군림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물론 저 역시 단숨에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한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추천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 말입니다.
또한 한 줄로 요약을 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별다른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도 자신있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자, 아래 링크를 타고 다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장영훈 작가님의 절대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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