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리치킹 만렙찍었답니다.

사실 만렙 찍은 건 꽤 오래 전이지만, 껄껄껄.

만렙 찍고 영웅던전 돌고 좀 쉬면서 글써야겠다! 했더니

이런이런..

한게임에서 테트리스를 서비스하고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테트리스도 좀 하다 왔습니다.

말없이 잠수해서 죄송해요.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시려나 모르겠지만 이제 돌아왔습니다.

정규연재란

[ 절현 - 취한 새들을 위하여 ]

처음으로 홍보합니다.

홍보는 양날의 검인지라 자제한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걱정되고 또 떨리네요.

음악이 금지된 사회. 그 속의 음악가들.

제 소설의 모토입니다.

<절현> 바로가기

[성주[城主]]

우와... 와우... 만렙....

얼마나 걸리셨나요?

[도레.]

제목은 그 글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 ,

[림랑]

성주님, 한 일주일정도 걸렸답니다.
현우님, 지적하시는 제목이 홍보글의 제목인지 소설의 제목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홍보글의 제목인 듯 하네요. 홍보라는 미명하에 어느정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한 제목을 쓰는 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누가 봐도 엄청난 낚시다! 당장 지워라! 이 수준이면 제가 고치겠습니다만.

[EvilDrag..]

39.99달러 온라인 게임을 질렀습니다. 한화로 6만원.

이런거여?

[카류시안]

한담인줄(..)

[꾸아앍]

헐... 전 아직도 아웃랜드인뎅...
얼마전 성박휘가 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나락으로 떨어져 죽었답니다.
크흑!
아웃랜드에서 걷다가 나락에 떨어져 뒤지다니!

[도레.]

게시글 제목이 홍보하는 소설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말한 거에요.

[림랑]

현우님,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지가 않아서 반박을 했습니다. 단순히 그러한 사실만 두고 언급하신거라면 다행이네요.

[하얀별빛]

.....글이 올라오지 않는이유가....게임때문이었다니..ㅠㅠ

[네임즈]

림랑님 돌아오셨군요 =ㅅ=
수능끝나고 절현 게시판에 들어가보니까 많이 안올라와있어서
걍 묵혀두고 있었는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