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71 스카이76
    작성일
    08.12.02 14:31
    No. 1

    아마 대부분 출판사에서 삭제를 요청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보통.. 3편정도는 올려두기도 하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08.12.02 15:21
    No. 2

    내 세울 수 있는 부분은 클라이막스거나 흥미를 끌 수 있는 도입부겠죠. 클라이막스는 치명적인 미리니름을 내포하고 있으니 불가능하고, 도입부는... 글쎄요 흥미를 갖지 못한 독자분들은 (뒤부터 완전재밌다고해도) 이미 연재부분을 읽고 "아, 이 글은 내 취향이 아니지." 하면서 안 읽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래저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08.12.02 16:41
    No. 3

    저 같은 경우는 책을 사기 전이든 책방에서 빌리기 전이든 간에 책방에서 우선 조금 본 뒤에 결정합니다. 대부분의 책방에서 조금 보는 것은 허용해 주지 않나요? 그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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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8.12.02 17:12
    No. 4

    프롤로그나 1,2권 중의 한 장을 남겨 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저도 책 구입시에 다른 분들 감상글이나, 책소개란을 주로 보는데 의외로 네이버 책소개란이 미흡하더군요. 출판사소식란도 좋은데, 책 소개가 너무 지나치거나 미흡한 경우가 많아요.
    연재란을 활용하는 한 방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중한오늘
    작성일
    08.12.02 18:26
    No. 5

    전 책방서 한 부를 돌파한적도 ㄲㄲ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서코.
    작성일
    08.12.02 18:50
    No. 6

    엄청난속독의 가능자라면 책방서 1~2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8.12.02 19:27
    No. 7

    아 이런글보니 고1때 저녁시간마다 밥먹고 책방에서 그냥 죽치고 보던 기억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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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8.12.02 19:51
    No. 8

    아 저두 그런적 있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조금 보다가
    한권 다 읽어버렸다는 -_-;;
    책방 종업원은 제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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