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의 여러 직업이 존재하는 뉴라이프!
단순하면서도 화끈한 직업을 들고 왔다!
그에게서 평범함을 기대하지말아라!
그가 느끼는 것이 곧 살상력이다!
더 이상의 무기라는 이름을 지닌 살상도구는 거추장스럽다!
그에게서 더 이상의 감정을 자아내지마라!
그가 감정의 지배자다!
현실을 그럴듯하게, 가상현실을 그럴듯하게 꾸미려고 했는데 살짝 모자란 감이 있는 소설이기도 하니, 많이 봐주시고 비평해주세요.
연재는 거의 일주일 주기입니다.
본래는 하루에 한편을 연재했었는데... 점점 늦어지네요.
감정을 살상도구로 사용하는 직업의 주인공입니다.
게임판타지고요, 정규란에서 연재 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좌공
별가別歌
금강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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