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의 사랑스러운 님들///
오늘 처음으로 한담에 글을 올려보네요 우후후훗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었습니다!
아하하
그저 사랑합니다 라고 해보고싶었어요 깔깔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과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다들 너무 사랑합니다
아직 앳되고 앳된 초보 작가 지만
여지껏 소설이라면 딱 하나,
것두 아직 연재중인 소설을 쓰는 작가이지만!
모든 님들의 글에 대한 저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ㅠ
[여러분도 그렇죠?!이히히]
자신이 직접 만든 세계관과 인물들
아 정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게다가 자기 소설이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작가로써 가장 기쁜 일이 아닐까요 ^^
다른분이 쓰신 소설을 보면서
'아- 여기선 이렇게 써야하는구나!'
하고 느끼고
'묘사란 이런것이었군.'
하며 감동합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후후후훗
괜히 와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하하하
그냥 지껄여 봅니다
후우-
유학중입니다.
중국이라는 광활하고 거대한 대륙에서
아주그냥 피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그렇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
내년이면 입시보는나이인데..
아직도 맘을 잡지 못하고 ㅠ
책따윈 보지 않고 맨날 하루종일 문피아에서 빈둥거립니다 ㅠ
혹시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까.ㅎㅎ
날씨가 무척 춥네요.
옆구리는 뻥 뚫려서 공허하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제겐 ㅎㅎ
이를 어찌합니까 ㅠ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아아
소설이나 쓰러 가겠습니다아~ㅅ~
문피아의 모든 분과
친해지고 싶었을 뿐 입니다 ㅎㅎㅎ
글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통하는 분과 알고싶었던겁니다 이히히
이상
MarTa 였습니다 ㅎㅎ
날씨가 무척 춥군요
이곳 하얼빈은 어제 눈내렸습니다
펑펑 아주 이쁘게 내리더군요
오오 .. 외롭습니다 ㅠㅎㅎ
저와 같이 문학을 논하며 정답게 얘기나누실 분 있으신가요 ㅎ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사이좋은 '우리' 가 됩시다!
ps. 댓글다시는 모든 분들 ^^
저는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ㅎㅎ
짧은 한마디라도 제 맘을 담아 답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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