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클릭구걸에 오신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하면서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할 글을 김태현님의 무해夜담입니다 야담이죠 후훗..
뭐 내용중에 그런 내용이 있는건..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18금의 끈적하고 뭔가 므흣한 장면은 나오지는 않아 아쉽...지만이 아니라 그런글이상의 재미가 있으니 저처럼 아쉬워 하지는 마시길 ㅎㅎ
줄거리를 좀 설명해 드리자면 금안천공 신도무결이라는 인물이 등장과 동시에 우화등선을 해버리는-_-; 장면부터 시작을 하지요 하지만
신도무결은 자신의 무공이 사라지는것이 우화등선을 하면서 까지 아쉬웠는지 자신의 자서전에 자신의 심득과 무공을 남기고 등선 해버리지요 당연히 우연찮게 주인공이 야담인줄 착각하고 읽어버리면서 얻게 되죠
그때 주인공의 대사가 정말 장관이죠 "오호!! 열라 야한데?"........;;
뭐..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듯이 야담을 읽으며 성장하는 백위풍의 무림기 함께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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