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 기억엔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던거 같네요
제목에 이계랑 생존기? 탈출기? 적응기? 이런 단어도 있었던거 같구요
주인공이 어느 대륙으로 소환되었는데 그 소환한 마법사와 같이 지내다가 지팡이? 를 잘못 건드려 어디 먼데로 날아갑니다
거기서 주방보조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마법사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일하는 여관? 에서 도끼춤추는 아가씨를 만나 도끼춤배우고 이렇게저렇게 하다가 주인공에게 마법이 안통한다던가 주인공의 파편? 분신? 클론? 그런거랑 엄청 싸우다가 왠지 마지막까지 다 본것 같기도 한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엔딩은 기억이 안나네요 출판을 했던거 같기도 하고 그냥 연재만 한거 같기도 하고..
굉장히 다양한 종족이 나오고 문체라던가 전체적인 흐름이 상당히 흥미로웠다고 기억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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