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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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습니다. 글은 작가의 손가락과 많은 독자분의 도.움.을 통해 생겨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도움을 수용할지 말지는 작가님께 있다는 것과, 기본적인 중심은 작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 그 두가지 또한 명심해야 할 듯하네요.
정말로 크게 동감합니다. 글을 쓸때 언제나 생각합니다. 자신은 이 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과연 독자분들은 자신과 같은 느낌을 받으셨을까. 그리고 이 단어가 과연 이 상황에서 맞는 표현일까. 이런 것을요. 독자 분들의 소중하고 여러번 생각하신 한마디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생각 없는 말은 너무나 큰 상처를 주지요...
멋진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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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대게 뎃글들을 무시하는 작가님들의 글은 읽지 않는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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