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던 작품의 제목을 찾습니다 (스포츠물?)

문피아에서 읽었던 소설인데 그 소설이 중도에 유료연재를 했었는지 어쨋는지 제가 초기만 읽고 말았었네요.

여하튼 그 내용이 그럭저럭 먹고살던 주인공이 기연을 만나게됨 (건강해지게 해달라는 소원이 이루어짐 길가다 영험한 노인에게 부적을 샀었나 잘은 기억안남) -어쨋든 기연으로 몸이 무지 건강하져서 스포츠 만능이 되어 육상 국가대표를 하니마니 했는데 ......

이 작품의 제목을 찾습니다. 요즘 올림픽시즌이어서인지 갑작스레 잊고있던 소설이 생각이 나면서 완결이 어찌났는지 궁금하네요 ^^

[임현진]

비슷한 작품은 기억이 납니다. 스트라이커
하지만 육상을 했는지는 잘...

[송편]

가서 읽어봤는데 아닌듯 하네요. 그래도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링]

독고진 작가님의 스트라이커 맞는 듯하네요
네x버에서 읽었던 기억이...

[송편]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찾는 소설은 아니지만 스트리이커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NetLivin..]

아 그거 소원으로 몸짱이 되게해달라고 한 글 아닌가요? 몇 화 읽어본 기억이 나는데... 저는 아마 자세좀 바꾸고 운동화로 100m달리기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빠르게 딜린데서 하차한거같아요

[송편]

요게 제가 찾는 소설인것 같네요. 우사인볼트 생각납니다. 혹시 제목은 아시나요?

[디아나]

'기적의 남자\'네요. ㅎㅎ 하영우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