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네요. 처음에는 기존의 것에서 조금씩 이렇게 자신의 색을 입혀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뜬금없이 러브크레프트의 소설들이 떠오르는 군요. 아직도 전 그 위대한 작가의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얻어가곤 합니다. 크툴루의 신화부터 아웃사이더까지.... 완벽한 창조는 없지만, 완벽하게 만들어낸 그의 세계관은 가히 소름끼칠 만 하더군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