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란의 글을 읽던 중 갑자기 혼란이 와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책을 읽고 책 표지 맨 뒷편을 보면 책 소개가 나와있잖습니까? 요즘은 장편 단편 구분이 없고 그냥 책 제목만 써 있던가요?
아무튼 옛날에 본 책 표지 뒷편 책 소개 부분에 A(책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서;;)라는 책이 상, 하권 이렇게 두권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그런데 분류는 장편 소설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담란에 덧글이나 글 중에서 두권짜리는 중편취급을 하거나 거의 단편 취급을 하는것 같던데 어느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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