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된다.
장르문학에 입문한 것은 중학교 1년때
망상은 고교시절 3년간
쓰기 시작한 것은 2007년 6월경.
하지만 기획한 분량의 7분의 1도 못쓰고 있는 상황.
프롤로그는 5번 고쳐썼다.
본문 1편은 6번이나 갈아치웠다.
주인공은 3번이나 교체됬다.
주인공 직업이 4번이나 바뀌었다.
주인공의 능력은 고쳐쓰면 고쳐쓸수록 축소되어왔다.
히로인은 이미 포기했다.
고교시절 쌓인 스트래스를
풀기 위해 한 망상을 소설화시켰다.
그리고 그 소설의 앞부분의 태반은 올 1년 동안 써왔다.
망상은 3년이지만
소설의 앞부분은 요 1년간의 상념을 담아내었다.
장르문학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모든 의문점과 망상을 담아냈다.
왜
소설의 주인공은 항상 강해야 하는 가
왜
주인공의 주변의 여자들은 주인공에게 빠져드는가
왜
자신의 의지도 없이 주변 상황에 이리저리 끌려다닌 주인공이
리더가 되는가
왜
적들은 볍신인가
왜
주인공은 항상 운이 좋은 데다가 만능인가
3년의 스트래스가 만들어낸 망상의 정화
어디 한번 보지 않겠나?
자연 판타지- 전장혁명
작가- 무공도
"YES" / NO
찬성: 
반대: 
오빠나야나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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