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대전 대비용 비축분이 총 두 편 모였습니다.

(겨우-.)

그런데-

오늘 올린 71편은 4550를 조금 넘은 수준이고,

내일 올릴 72편은 5200자인가? 그 정도이고,

방금 마무리한 73편은 6천이 넘네요.

신기하다~ 점점 길어지고 있어요!

^^;;

여러분도 이런 경우 많죠?

<분량은 어느새 조판670 이 다 되어가네요.

종이 책으로 따지면 3권 째입니다….>

-Ace.S.Light / 하진

[모카는라떼]

그런 걸 느낄 때면, 정말로 기쁘죠 /ㅁ/

[검뎅이]

한 7천까지 가면 2천자쯤 빼두고 싶어지죠. 쿠쿠쿠쿡

[정용(正龍)]

제 긁을 모조리 읽으시고도... 이리 달리시다늬...저는 코.피. 를 마시면서 밤을 지새워야겠군요.

[이설理雪]

돈마루님//호호호/ㅁ/
검뎅이님//빼두지말고 그냥 합치는 센스~
취한바람님//ㅡㅠㅡv(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