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피를 부르는 대전이 다가 오는 군요.

정확히 말해서는 각혈.

무시무시한 연참대전이 이곳 시각으로 2시간 32분가량 남았습니다.

다들 비축분은 잘 비축 해두셨는지요?

저는 이틀이나 삼일.. 버티면 용하겠군요.

근데 연참대전 중계자가 누구시죠? 흠..

저는 12시 0분쯤에 올려보고 하루간 푹 쉬려구요. < 응?

[프레이오스]

훗.. 비축분은 없습니다!
남자라면 지더라도(떨어지도라도) 정면승부!!


라고 말하면서 탈락 할 때 할 변명 꺼리를 만드는..;;

[시체(是締)]

작가님들의 각혈이 독자들의 공청석유 크하하하핫

[Raffello]

앞으로 약 4일 뒤면 피를부르는 날이 다가오지요..

에흉 근데 여기서 뭐하고있는거지나는..

[밀어라불곰]

허허, 앞으로 수능이 나흘 남았군요... 뭐, 전 이미 수시생 ㅇㅅㅇ

[가연을이]

ㄷㄷㄷㄷㄷㄷㄷㄷ 달려 주세요!!^^

[논융]

언뜻 본기억으로는 비축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갈고리곰]

비축분?
먹는건가요.
크흑.......

[프리란스]

작가님들 피좀 먹고(?) 내공증진좀 해야갰네요 으흐흐흐흐흐흐흐+_+

[이설理雪]

비축분...안 쌓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