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7 갈고리곰
작성
08.11.10 22:42
조회
1,651

11월 11일.

아아, 저주받을 날이여!

저주받을 빼빼로 데이여!

솔로들의 지옥!

커플들의 천국!

남자끼리 빼빼로를 교환해서 먹는 슬픔이란!

그 슬픔을 모조리 글에다가 쏟아부으십시오!


Comment ' 36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1.10 22:44
    No. 1

    오오오옷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정용(正龍)
    작성일
    08.11.10 22:44
    No. 2

    참 훈훈한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능싫어
    작성일
    08.11.10 22:46
    No. 3

    D-2 입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후꾸닥
    작성일
    08.11.10 22:47
    No. 4

    소비자들(남자) 등쳐먹는 식품기업의 날 따윈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紫璘자인
    작성일
    08.11.10 22:49
    No. 5

    ㄴ 더불어 주변의 남자(적)들 인식해도 지는겁니다.
    남자는 동지와 적으로 나뉘죠 동지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만베르
    작성일
    08.11.10 22:49
    No. 6

    농민의 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Garden
    작성일
    08.11.10 22:50
    No. 7

    빼빼로에 멜라민 들어서 커플 다...... 생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퇴고록
    작성일
    08.11.10 22:50
    No. 8

    사는게 힘들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신경도 안쓰이는게 과연 다행인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저런
    작성일
    08.11.10 22:53
    No. 9

    전 2일남은 그날!!에고..
    공부는 전혀 안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시체(是締)
    작성일
    08.11.10 22:53
    No. 10

    즐거운 날이죠 편지지와 함께 빼빼로를 교환하며 즐거운 시간을...

    (응..? 왜 살기가..?) 험험 보..본인은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흑마술사
    작성일
    08.11.10 22:54
    No. 11

    점심으로 빼뺴로를 먹는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랍스타
    작성일
    08.11.10 22:55
    No. 12

    내일은.. 농부의 날이며 행군창설기념일이고,
    아이온 오픈베타 시작일입니다.

    빼빼로는 단지 상술일뿐입니다.

    그리고 빼빼로는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아악
    작성일
    08.11.10 22:57
    No. 13

    후훗! 빼빼로에 멜라닌이 검출 되었다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NON.
    작성일
    08.11.10 22:58
    No. 14

    ...내일은 어머님 생신이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탁목조
    작성일
    08.11.10 22:58
    No. 15

    그거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거죠?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거 아니겠죠?
    해 보지 않아서 모르는(다시 말하면 받아보지 않아서 모르는....)
    받아도 애들이 주는 것만 오도독 씹었던 사람이라...
    줘야 하는 건지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른다는....
    떱... 줘야 하는 거면 골치 아픈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10 22:58
    No.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아들 저는 외국이라 그런거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08.11.10 22:58
    No. 17

    빼빼로따위...

    D-2 남고에선 모든것을 잊으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림자처럼
    작성일
    08.11.10 23:03
    No. 18

    빼빼로데이는 상술이긴 한데 제가알기론 커플사이에 주고 받는 것이 아닌 평소에 신세진 사람에게 주는 가벼운 선물정도의 의미가 있다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누구더라??) 하여간 그래서 성별구별 없이 주는것이 맞긴 하지만 역시 남.남 주고 받는건....(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르메
    작성일
    08.11.10 23:06
    No. 19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1.10 23:06
    No. 20

    빼빼로 데이로 인한 충격으로 내일 연재 불가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래비
    작성일
    08.11.10 23:13
    No. 21

    내일은 농업의 날, 해군의 날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8.11.10 23:16
    No. 22

    내일은 평일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JJ진JJ
    작성일
    08.11.10 23:24
    No. 23

    내일을 위해 여자친구를 12시 넘은 시간에 집으로 불렀습니다. 오고 있겠죠?
    보글보글 맛나게 찌개도 끓이고, 이거저거 지글지글 익히고, 튀기고, 칙칙칙~!!! 밥도 다 되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보글보글 찌개는 짜고, 튀긴 것들은 타고, 잘 된거는 밥뿐...ㅡㅡ;;
    다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오자마자 나가야 할 듯합니다. ^^:;

    나름 염장이에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밤에걷는자
    작성일
    08.11.10 23:26
    No. 24

    훗 11월 11일은 해군창설기념일 입니다..
    빼빼로 데이 따위 듯보잡은 즐!!
    나는 솔로부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1.10 23:37
    No. 25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1.10 23:42
    No. 26

    내일이 무슨날이냐고요!???????

    연참대전 2일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0 23:44
    No. 27

    으아아아ㅏ아ㅏ앙아아아아아아아 키보드야 타올라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강민호
    작성일
    08.11.10 23:53
    No. 28

    난 내일이 무슨 날인지 몰랐을 뿐이고.
    묵묵히 연참대전에 참가할 글을 열심히 쓰던 중이었고.
    그러다가 이 글을 봤을 뿐이고.
    그 후 30분 째 글이 안써질 뿐이고.

    내일 연참대전 떨어지기 싫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08.11.11 00:02
    No. 29

    촌객님 지못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8.11.11 00:54
    No. 30

    수능 크리인 나는 지금 뭐하는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에버
    작성일
    08.11.11 01:18
    No. 31

    전 빼빼로 먹는 아이들에게 "그안에 멜라민 있다!" 라고 외쳐줄것입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8.11.11 05:46
    No. 32

    저희 누나 생일이 10일 남은 날이군요..
    어라..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젠타 L
    작성일
    08.11.11 05:50
    No. 33

    이러다 2011년 11월 11일 되면 지구 멸망...?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무공
    작성일
    08.11.11 10:06
    No. 34

    저는 상술따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ㅇ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Breakil
    작성일
    08.11.11 10:46
    No. 35

    잊고 있었는데.....이 글을 보고 달력을 보았다. 1자들이 4개나 있네? 빼빼로 그거 먹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tanir
    작성일
    08.11.11 17:39
    No. 36

    흥! 그따위 상술에 넘어가지 않...지만...

    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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