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받고 싶은데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활발하지가 않네요ㅜ

여기서 조언을 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작년까지 연재를 하다가 1권 분량에서 완결아닌 완결을 냈습니다

본래 3권 분량까지 소설을 써내려 갈 계획이었는데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너무 적어서.. 저는 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거든요

2장을 일단 써놓긴 했는데 계속해서 문피아에 연재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저번처럼 피드백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라도 댓글이 활발한 웹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실분 있나요..?

[부정]

덧글은 어디나 잘 달리지 않습니다.

[글먹선비]

저도 피드백이 고프긴한데...

봐주시는 것도 감사한 지경이라^^;;;

[말로링]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하죠 ㅎㅎ
아니면 플라잉호두님이 먼저 다른 작가님들 작품을 읽고
서로 피드백하면 어떨까요?

[흠칫]

그렇군연... 그렇다면 비평란에 요청을 해보세요. 늦게라도 피드백이 달릴 수 있습니다.
난감한 문제네요.. 무료라면 여러 곳에 동시연재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gandara]

쓴소리라도 댓글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임현진]

그런소리 마세요. 비난을 위한 비난을 받아봐야...
전 요즘 댓글이 없어 행복합니다,
재밌어요 고마워요 이런댓글이나 오타정정 댓글 아니면 비평 댓글은 좋습니다만
비난을 위한 비난 댓글을 한번 보십시오.
멘탈이 그냥 나가버립니다. 특히 저같은 초보에게는요.
댓글이 없을때가 행복한겁니다, 오타도 없고 특별히 이상한데가 없으니 댓글이 없는 거니 말입니다

[Gracepar..]

가만히 있기보단 작가분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면 독자분들에게도 반응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글 쓰기에 문피아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연재 시작해보세요!

[하영민]

작가의말을 활발하게 사용해보시는 것도 댓글 숫자에는 도움이 됩니다.

[흠칫]

저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길게 대댓을 달면서 작가의 말에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원했습니다. 그랬더니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독점 보다는 여러 연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피드백에 유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