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혐오하는 장르는 이고깽입니다. 네 바로 이계진입물!
그다음으로 싫어하는 소설은 양판소.
재미있게 읽었던소설로는 흠 홍정훈님의 더로그(개인적으로는 이떄가 제일 필력이 뛰어났던 시기라고 생각됨)
전민희 룬의 아이들시리즈(첫번째 시리즈나 더 나음)
작가님이름이 생각안나지만
무당마검,화산질풍검,천잠비룡포시리즈,
사마쌍협, 사신, 바드마스터 등
대충 3년전에 나온소설중에서는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을
대부분 봤습니다.
GM미온, 다이너마이트, SKT같은 소설을 재미 없지는 않지만 재미있지도 안더군요.
요즘 보는 소설중에는 기갑전기 매서커를 재미있게 봤는데
5권은 좀 실망이고, 문답무용은 너무 급작스럽게 끝나서 마지막권에서 약간 실망, 더세컨드와 적포용왕은 대만족!
정통 판타지나, 순수 무협 쪽으로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좀 흔한전개의 글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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