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죠,보통.
무림인들은 내상에 강하지만,,외상을 치유하는 방법은 금창약과 붕대처리,그리고 허물벗기..
대신 판타지쪽에는 힐러와 법사들이 있어서 외상은 눈깜짝할 사이라죠.
뭐 모든 소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나름 본바탕이 '지구' 의 성격이 강한 무협은 외상치료가 눈깜짝할 사이에 된다거나 하지않죠.몇일,몇달..
그런데 가끔 소설들 보면 주인공이고 조연이고 악당이고 몸에 칼침맞고 다시 싸우고,또 칼침맞고, 멀쩡히 돌아다니고..
가슴이 쩍 벌어질만큼의 상처를 입어보지는 않았지만, 손뼈가 보일정도로 베인적은 있었습니다. 어릴적에 전기장판에 (<-..)
응급처치 다했다고해도 움직일때마다 따갑고, 아무는데 간질간질하고,,,
금창약이 뛰어난건가요? 내공에 성력이라도 담긴걸까요.
회복도 빠르고, 굳이 상처있다고해서 행동에 지장받지도 않는것 같고..
그냥, 요즘 무협들 보면서 느낀점이었습니다.
내공으로 장력을 왁쏟아부으면 왁하고 죽는 소설보다는, 주인공도 처절하게 근접전으로 가다가 부상입으며 밸런스를 맞춰주려는 소설들이 꽤 많은데, 상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상처가 아려왔지만, 주인공은 적을 때려눕혔다'
'상처가 터졌지만, 주인공은 적을 때려눕혔다'
'상처가 ....'
'상처..'
'...'
+exp 1000000
레벨업(환골탈태)하셨습니다.
HP,MP가 전부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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