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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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8.11.03 21: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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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8.11.03 21: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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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태산™
- 08.11.03 21: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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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8.11.03 21: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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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U
- 08.11.03 21: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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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명환
- 08.11.03 21: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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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토끼와거북
- 08.11.03 21: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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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11.03 21: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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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8.11.03 21: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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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명환
- 08.11.03 21: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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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디메이져
- 08.11.03 22: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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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남철우
- 08.11.03 22:3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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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8.11.03 22: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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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로드뱀피
- 08.11.03 22:46
- No. 14
물리적인 빛과 어둠이 아니라 관념적인 빛과 어둠이겠죠. 그런 관념적인 내용을 글쓴이가 어떻게 표현하든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
단, 글쓴이는 모든 규칙(관념, 개념 등)을 은연중에 글 속에 암시해 독자들에이 순순히 납득할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흑백 사이에 즉흥적인 회색이 끼어들면, 장기간 다독한 고급 독자들은 짜증내게 마련이죠. 억지 소설이 되고, 막장으로 달려가는 복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충분히 세팅하고, 자기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가며 독자에게 제공할때, 바야흐로 글쟁이라 불리고, 작품이라 불리울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만족한다고 봅니다. -
- Lv.18 단풍잎사탕
- 08.11.04 01: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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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고객님
- 08.11.04 02: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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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슴새
- 08.11.04 07:5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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