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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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韓熙星
- 08.11.02 2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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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젠
- 08.11.02 21: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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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붉은떡볶이
- 08.11.02 21: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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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08.11.02 21: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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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08.11.02 21: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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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11.02 21: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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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sdsfa
- 08.11.02 21:2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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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단풍잎사탕
- 08.11.02 21:2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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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금빛고양이
- 08.11.02 21: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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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08.11.02 21: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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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서다
- 08.11.02 21: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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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8.11.02 21:3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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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시상[是想]
- 08.11.02 21:54
- No. 13
고등학교때 제 친구넘중에 한명이 문학시간에 숙제내준거 글쓰다가 갑자기 말하기를
친구:야! 거기를 발로 걷어차일때 고통을 글로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본인:글쎄...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부처라도 한순간에 미쳐버리는 느낌?
여러명에게 물어보고 온 친구. 다리를 약간벌리며
친구: 차봐!!! 실험이다.
그래서 친구의 거기를 찼습니다. 그날 저녁전까지 정신줄을 놓더군요.
문학숙제한것도 망해서 수행평가 깎이고...;;;(차는 사람도 별로 느낌은 안좋더군요. 뭔가 발에 물컹한게 닿은느낌이 안사라져서...)
엄청난 실험정신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 Lv.22 학대파
- 08.11.02 22:0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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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8.11.02 22:1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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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8.11.02 22: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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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류(晟瀏)
- 08.11.02 22: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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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격의필살
- 08.11.02 22:4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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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모호야아
- 08.11.02 22:5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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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비풍(飛風)
- 08.11.02 22:5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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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아가팰라
- 08.11.02 23:0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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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한길
- 08.11.02 23:1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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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갈고리곰
- 08.11.02 23:1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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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을바다다
- 08.11.02 23:2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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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브르르르
- 08.11.02 23:33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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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하얀별빛
- 08.11.02 23:4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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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mDrum
- 08.11.03 01: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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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스터jin
- 08.11.03 01: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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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토크
- 08.11.03 01:4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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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11.03 09: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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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슈나이프
- 08.11.03 10:0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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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한사자
- 08.11.03 12:1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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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08.11.03 16:2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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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Rang
- 08.11.03 21:2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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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김트라이
- 08.11.07 17:4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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