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사후 새로운 마왕을 선별하는 전쟁이 시작된다.
최후의 왕좌에 오를 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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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덜트 소설입니다. 판타지 색채에 로맨스 조금 가미한, 그런 느낌이에요.
영어덜트가 어떤 장르냐면, ‘헝거게임’이나 ‘트와일라잇’ 같은 소설이 이쪽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설명이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무협도, 회귀도, 현대물도 아니고, 스포츠물도 아니고, 하렘도 아니고,
게임류나 가상현실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통판타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주인공은 먼치킨도 아닌, 힘없는 여주인공이고,
아마도 문피아에서 주류라고 하는 소설들과는 조금 다른 종류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입맛에 맞지 않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매력, 적이지, 않을까요..?
평범하고 틀에 박힌 클리셰에 지쳐있다면
충분히 재미읽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늘 관심에 목말라 있으니, 어떤 이야기던 반응해주시면 늘 기뻐할 거예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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