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92 에이포스
    작성일
    08.10.30 23:30
    No. 1

    하나밖에 없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8.10.31 12:22
    No. 2

    홍보글의 첫 문장부터 이해하기가 난해하네요.

    량의는 성흔의 두 눈을 직시했다.
    -> 말하는 사람은 이미 대상을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여기서는 량의가 듣는 사람 같습니다. 다음 말이 무엇인지 량의가 큰 관심을 보이는거죠.

    ...알지 못하는 성흔 이였지만 지금 량의가 이야기 하고자 ...
    -> 여기서는 성흔이 듣는사람이고 량의가 다음이야기를 할꺼라고 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小山
    작성일
    08.10.31 13:48
    No. 3

    백의의 공간이라..... 하얀옷의공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0.31 16:08
    No. 4

    저도 아직도흐림님처럼 생각했어요. ㅋㅋㅋ 어떤 풍경일까요? 하얀옷의 공간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8.10.31 19:56
    No. 5

    사람 이름을 바꾸시는게..... ㄷㄷㄷ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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