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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의 에뜨랑제는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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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의별-신권혈창.
요삼-에뜨랑제.
천천히 꼭꼭 씹어서 아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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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일단 차원이동물이지만 그다지 기연 뷁이런거는 없습니다.

그냥 잔잔한 여행기하나 읽고싶으시다면 환영입니다.

정연란 Survival Essay를 검색해주십쇼 ㅇㅅㅎ/

성실성... -이거 하나는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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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연란의 까리타님께서 쓰시는 가디스가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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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카펠마이스터' 추천이요

인생과 음악, 그 안에서 느껴지는 전율.
진부한 판타지와는 다른 색다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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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협으로 이한님의 권신이소기, S.Nyuhgeus님의 발자크트릴로지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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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깽을 싫어하신다면 배준영작가님의 '더세컨드' 추천해드립니다.

프롤로그 보고 덮으시면 안됩니다~

저도 프롤로그보고 덮었다.

다시 읽어보니 아주 재밌게 읽은 것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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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는 제가 길게 잠수를 탔지만 아직 선호작에 남아있는 몇안되는 작품인데 벌써 추천이 2개나 들어왔군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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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미 추천받은 적이 있는 더세컨드를 저 역시 추천하고
크로니클 제로, 발자크 트롤로지 서바이벌 온라인 추천합니다.

발자크 트롤로지는 주인공이 나쁩니다. 딱히 사악한 것 같진
않은데 하는 짓 보면 참... 그래도 엄청 재밋으니 보시길

서바이벌 온라인은 게임소설인데 쿠리오님이 말한 게임소설
패턴에 포함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능력물인데 유저 또는 NPC끼리
PK해서 이기는 쪽이 보너스 스텟을 얻고, 돈의 반을 가져가는 형식의 PK게임입니다. NPC도 능력자NPC 일반NPC 등등 나눠져 있고요.
일반NPC 죽이면 스텟10을 잃습니다. 나머지는 게임에 다 설명되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크로니클 제로는 재능이라고는 눈꼽만도 없는 주인공의 부모를 죽인 원수가 거의 세계 최강급 검사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그 원수의 제자가 됩니다. 그 원수인 스승은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사는데 그 주인공을 보고 '아! 이 아이가 나에게 안식을 내려줄 자인가.' 라는 생각으로 제자로 받아들인거죠. 물론 안식=죽음... 과연 어떻게 될지 참 슬픈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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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이라면 석왕님의 패왕신룡기 추천하고 싶네요. 어딘지 무협에서 판타지 아이템 냄새가 살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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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자추하겠습니다. [나노입자의발견] 뉴웨이브에 있습니다. 주인공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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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소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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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작 리스트입니다.

하늘과 땅의 시대/ 매창 소월/ 노벰버 레인/ 남자 이야기 / 종족전쟁 / 숲속의 이방인 / 범부 이길전 / 권신 이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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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의 장 추천입니다.. 10월달이내에 작가님이 돌아오신다고
약속하시니까 오실꺼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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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천님의 MOG 게임소설이구요

족발님의 종족전쟁 퓨전입니다

촌부님의 화공도담 전설이구요

권태용님의 네크로맨서 판타지입니다

건드리고고님의 가르딘전기 판타지입니다

신가님의 이노베이션+ 기갑물이구요

린님의 레이드 게임소설입니다

용우님의 철혈마검 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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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삼 - 에뜨랑제 (추천3번째네요...있으시다니 패스하고싶지만 한번더)
군 주 - 하수전설
촌 부 - 화공도담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노경찬 - 포졸이야기
박 새 날 - 공작아들
다스게일 - 노벰버레인(추천중복인듯이요)

조금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서인하 - 남자이야기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회전문 쩐의 위력이여!

위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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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현 - FantasticLife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아약 - 데들리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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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 추천합니다.
겜판인데 세계관이 무지하게 독특합니다.
3권까지 출간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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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의 독특한 세계관이라...
일단 작가만의 세계만이 구축된 시리즈라면

한백림님 작품들 (한백무림서 시리즈)
김운영님 작품들(신마대전 투마 무적의바드던가....)
쥬논님 작품들 (앙신의 강림 천마선 흡혈왕바하문트 규토대제...)
이광섭님 작품들 (백발검신 아독 하류검사...)
김정률님 작품들 (트루베니아연대기 다크메이지 하프블러드...)

전부 작가님들이 구성한 독톡한 세계관이 작품들 전체에 관통하고 있죠.

사족인데
달이 하나가 아니라는건......... 괜찮은 설정같은데요..;;
왜냐면 위성이 하나인 행성이라는게 드물거든요...태양계만 해도 화성에는 2개, 목성에는 16개, 토성에는 21개, 천왕성에는 5개, 해왕성에는 2개, 명왕성에는 1개가 있다는......;;
밤에 딱보면 알고(이계에 떨어진 첫날부터 알수있다는) 지구의 위성인 달이 쪼개지지 않는한 달 숫자가 많으면 지구가 아닌건 확실하고....

이계에 떨어져서 금방 오크만나고 드래곤만나고 엘프만나도 어쩌고 저쩌고 해서 이계인거 아는것 보단 달 숫자가 깔끔하다는.. 하도 되도않는 이계진입기를 많이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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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의 마법사 추천이요. 뭔가 색다른 걸 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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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이긴 하지만 수혼인... 읽어만 봐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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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빠진 작품중
아약님의 데들리임팩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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