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판타지 란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설들을
뽑아 왔습니다.^^
'화리탈' 님의 '엑소시스트'. [11편]
-이런 장르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박정욱' 님의 '몬스터 요리'. [30편]
-박정욱님껀 말할 것두 없구.
'라이크' 님의 '별이 내리는 곳'. [6편]
-재미있다! '라이크'님의 글에대한 정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에만사' 님의 'Writer'. [21편]
-재치있는 에만사님의 글솜씨를 보라! 저절로 빠져듭니다.^^
'취나물' 님의 '버서커'.[13편]
-캬아. 폭주하라! 무조건 폭주해! '취나물'님의
살벌한 버서커 대작전!
'가이젠' 님의 'Lucid Dream'.[16편]
- '가이젠'님의 회심작 'Lucid Dream'. 프로는 아니지만
그의 노련한 글솜씨에서 독자들은 빠져나올수 없을것이다.
'겨울사신'님의 '네크로맨서 이계정벌기'.[16편]
-개인적으로 판타지에서 네크로맨서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네크로 맨서가 이계를 정벌한다는 것에대해 흥미가 느껴짐.
'아따리' 님의 '파이렛 나이트'. [6편]
-항해소설.'아따리'님은 재미도 재미지만 일단 한편당
길이가 장난아님.
저 수정해서 가이젠 님꺼 쓸려고 했는데 가이젠님이
불평 댓글 달았음.ㅠ 비뚤어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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