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나밖에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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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의 첫 문장부터 이해하기가 난해하네요. 량의는 성흔의 두 눈을 직시했다. -> 말하는 사람은 이미 대상을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여기서는 량의가 듣는 사람 같습니다. 다음 말이 무엇인지 량의가 큰 관심을 보이는거죠. ...알지 못하는 성흔 이였지만 지금 량의가 이야기 하고자 ... -> 여기서는 성흔이 듣는사람이고 량의가 다음이야기를 할꺼라고 합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요?
백의의 공간이라..... 하얀옷의공간..?
저도 아직도흐림님처럼 생각했어요. ㅋㅋㅋ 어떤 풍경일까요? 하얀옷의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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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을 바꾸시는게.....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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