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보통 사람과 별다른 점이 없으나 딱 한가지 특별한 것이 있는 주인공.그건 주인공이 유익인 이라는 것이다. 어릴적 사라진 주인공의 누나는 그걸 사람들에게 들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기에 감추라하였고 날개가 자라자 잘라내었다. 어느날 누나가 사라지고 주인공은 인간속에서 홀로라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한 여자를 만나고, 이면 세계로 돌입, 자신의 세계의 진실을 본다.
돌아오시겠죠...
연중전에 올라온 글 때문에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죠. 허허..
감동이더군요.
자유의지의 타브리스. 루시펠에게로 돌아온 옛 동지.
다음편이 너무 궁금한데..
작가님 개인사정이 너무 복잡한 관계로..
갈굼(?)을 드리지 못하고 무기한 기다리기로 작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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