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시봐도 부족한 추천이네요.... 쩝;;;; 역시....나에게 추천은 무리인가....ㅠㅠ 여간 속는셈 치고 한번정도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ㅋㄷㅋㄷ. 어느 왕국의 지배를 떠나 생활하는 한 마을에 그동안 비워졌던 성당에 새로운 신부님이 다시 들어오고 그로 인해 그 마을에서 살아가던 뱀파이어 선생님과의 갈등을 그린 글이에요 ㅋㄷㅋㄷ 물론 이게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요 ^^*지금 생각했을때 막상 생각나는 내용이 저 내용밖에 없네요 ㅠㅠ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읽어~~보시기를.
뱀파이어나 신부님이 나온다해서 엑소시스트 관련글 아닙니다~~ 전투씬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지만 사람 사는 내음이 가득한 그저 한마을에 소소한 이야기가 주이고 암흑 촌장님의 포스로 충만한 글입니다 일단 달리세요... 자매품 마법사의 보석도 있답니다~~
제목보고 베딜리아가 떠올랐는데 아니나 다를까.......저도 강추합니다.
우왓. 추천 감사드립니다. ^^ 베딜리아는 끝났지만, 앞으로 마법사의 보석 열심히 쓰겠습니다.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