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날씨도 춥고 거리도 휑한데 옆구리 역시도 휑하지 않으십니까?(제 얘기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ㅠㅠ)
.......
뭔가 더 이어보려 했지만 역시 제 실력으로는 무리군요... 쩝;;
느낀 그대로 쓰겠습니다..
베딜리아라는 렌켄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이 모순적인 문장의 주인인 베딜리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과 사람들 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입가에 흐믓한 미소를 띄고 계실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 소설에 가장 큰 장점은!!!!!
분량입니다... 이미 완결이 났고 약 160화 정도가 연재완결 게시판에서 여러분들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재 완결 게시판의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정말 정말로 강추합니다....
(이 부족한 추천이 작가님의 글에 아무런 폐도 끼치지 않기를 빕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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