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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 님의 매창소월 어떠신지요.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풍류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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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 마법사의 보석
맑은사람 잊혀진달의무르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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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아크앤젤님 매창소월 함 달려보겠습니다.
네무님 무르무르는 선호작목록에 있었네요 제가 깜박하고 못 올려서
마법사의 보석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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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ta 님의 가디스 가드 추천합니다! 아직 도입부지만 작가님의 비축분이 아주아주 빵빵하다지요. 드래곤과 여기사, 사제가 된 어린 왕자와 평범하지만 여신의 축복을 받게 된 남매의 모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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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화공도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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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보석 쓰시고 있는 Girdap님의 전작인 베딜리아 성무일지(연재완결란) 역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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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새님의 메이드일기 어떠신가요. 자추라 좀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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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글도 괜찮다면 무당신선 좋죠...(그러나 읽어 보셨을거라는데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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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의 성무일지(완결란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마법사의 보석에 저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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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추천합니다 정 이 주제는 아니지만 읽어보시면 느끼실거예요 얼마나 훈훈한 소설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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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은 작품이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주말 다들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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