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al****
    작성일
    08.10.24 10:53
    No. 1

    어라...
    지금 작가님의 말 그대로 궁지를 벗어나기 위해 더 깊은 궁지로 들어가신듯한 느낌은...
    나만의 착각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금설
    작성일
    08.10.24 11:08
    No. 2

    ㅎㅎㅎ
    작가님이 제목에 고민이 많으셔서..
    저도 도와드릴려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제목으로 마땅한 게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한자제목은...
    한자에 약한 분들에게 읽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한자 옆에 (한글) 표기해서
    打鬪阿飛(타투아비)하기도 좀 그렇구요.
    순수한 한글제목으로
    싸움질하는건달 이라고 짓기도 어색하고...
    가을날처럼 고민이 깊어집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명(松鳴)
    작성일
    08.10.24 11:13
    No. 3

    그러게요.
    더 좀 고민하여 결정할 걸 그랬나 봅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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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8.10.24 11:30
    No. 4

    음, 결론적으로 말하면 (뒷골목) 싸움꾼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명(松鳴)
    작성일
    08.10.24 11:47
    No. 5

    근데...打鬪阿飛는 정통 무공을 익힌 무림지존이었으나 뭔가 잘못되어 한 동안 죽사발 나게 깨집니다요.
    (초반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8.10.24 18:02
    No. 6

    눈물....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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