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님의 화공도담을 보고 자연을 새롭게 보고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촌부님의 연재주기가....ㅠ_ㅠ
그리하여 촌부님의 화공도담같은 글들 추천받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입가에 살풋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글들 어디 없습니까?
문피아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또 이타라의 상자, 레바단의 군주 같은 글들도 추천받습니다. 여자주인공이 강단있게 운명을 헤쳐나가서 은명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글들도 좋아라 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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