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메타폴리스의 소환술사이자 패자인 강철중. 그가 10년만에 귀환했다!
그리고 위기에 빠진 고국에서 다시 한 번 활약을 펼친다.
처음 홍보글을 써보는군요.
더운 날이라 다들 고생하실텐데, 시원한 수박 드시면서 제 소설이나 좀 읽어주십사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사실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은 작가 지망생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계속 쓰면서 실력을 키워갈 생각입니다.
모쪼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소개글이 좀 성의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핵심포인트만 담았습니다.
우선 귀환물이며, 과거로 회귀하지는 않습니다.
스탯창 역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요즘 트렌드 물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거에 유행했던 소재라고 하더군요.
소설은 10년 후인 미래에서 자신의 과거와 정체성에 방황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현재 거의 매일 연재 중이고, 25화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1권 분량이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송편
페퍼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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