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보다보면 연중의 글이 많지요.

그중엔 한때 열풍처럼 추천이 들어온것도 있고...

무관심속에 지쳐서 연중한 것도 있고..

어느새 글 자체가 사라져 버린것도 있을 것이고...

무관심이 아니라 아예 실력이랄까? 능력이 안되어 포기해서 연중한 것도 있을것이고....

생활이 바뻐서 연중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란은 뭐..일정기간 연중되면 백업후 삭제지만..

어제 심심풀이로 "의" 로 검색해보니 수두룩~~

하게 나오는데.

이미 06년 연중글도 있고...어떤것은 05년 이하연중글도 있더군요.

정규란 역시 오래된 글은 백업해 놓아야 하는것이 어떨까...생각되더군요.

하지만...어찌 되었든간 출판글은 출판확정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좀 이동해주었으면 하는것이 가장 크나큰 바램이긴 합니다만홍보라고 해도 출판확정게시판에서 홍보하면 될것이고...

흠...꽤 재밌게 봤던 글들이 연중이 되는건 정말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예전에 천요기담이었나? 구미호나와서 어찌고 저찌고 했던 그 글은 사라져 버린건가욤? ㅡㅜ

[雪雨風雲]

반년인가 한번씩 정규는 게시판 삭제합니다.

[목련과수련]

음..반년치고는 너무 오래된 연도에 연중된 글들이 많던데요;;;

[신기淚]

몇 년동안 많은 분들이 건의해도 가뿐히 무시해주고 계시는 실정이죠. 저는 모든 연재란이 이미 출판된 그래서 이용을 안하는 게시판은 회수조치를 해야한다는 생각이거든요. 요즘은 게시판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읽은 건 내가 찾아 읽겠다라는 생각을 실천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몇 번 건의도 했었고 다른 분들이 건의 하시는 것도 봤었고. 뭐 리뉴얼 뒤에는 고쳐질거다라는 루머(?)도 있었지만 그 리뉴얼은 도대체 언제하는 건지.

[키온]

리뉴얼한다는 글 본지가 1년이 넘어가는?
...

[레듀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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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 염두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