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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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8.10.11 1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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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0.11 10:4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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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드
- 08.10.11 10: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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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lphid
- 08.10.11 10: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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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0.11 10: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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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비공
- 08.10.11 11: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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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8.10.11 11: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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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령世領
- 08.10.11 11: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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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래
- 08.10.11 11: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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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60기관총
- 08.10.11 12: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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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東民
- 08.10.11 12: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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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璘자인
- 08.10.11 12: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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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8.10.11 15:00
- No. 13
물론 혼란이 없다면 고요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진보에는 많은 이의 생각과 뜻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한 진보와 혼란에 있어서 계속 한쪽이 어긋나는 듯한 현상을 두고만 볼 수 없기에 속에 있던 응어리라도 던져보았습니다.
지금 현 사태가 문피아에게 얼마나 발전을 주고 진보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올 곧게 성장된 모든 이가 웃을수 있는 문피아가 되기를 기대하며 조그맣게 소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문피아의 발을 드리운 그날 바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음 아직 어린 활동시간이지만 그래도 1년이라는 시간을 죽 지켜보았던 문피아였기에 현상황에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란 짧은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잘못된 판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촉큼 눈쌀이 찌푸려 지는 글들이 요즘 빈번하긴 하죠;;) -
- Lv.65 관심
- 08.10.11 15:3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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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8.10.11 17:2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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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多精
- 08.10.11 18: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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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삭제계정
- 08.10.11 19:3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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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SinRok
- 08.10.11 20:3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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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SinRok
- 08.10.11 20: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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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호야선생
- 08.10.11 22: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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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적혈은향
- 08.10.11 23: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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