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추천을 하게된 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몇일전 저는 작가님으로 부터 난감한 숙제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건바로 작가님이 쓰시고 있는 레퀴엠의 단점을 말하라는 거였는데. 딱히 쓸말도 없고 해서 평소 저조한 조회수가 의문이여서 낮은 조회수가 단점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근데 그걸 보시고 작가님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셔서 이렇게 추천글로 용서를 구해 봅니다. 사실 조회수가 낮은 이유가 독자들의 홍보 부족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레퀴엠 독자여러분 이 글을 보시고 다 같이 연쇄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문피아의 주류가 무협, 판타지, 그리고 게임소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록 레퀴엠이 무협이나 판타지는 아니나 저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레퀴엠엔 무협의 무공은 없으나 살벌한 액션이 있고 판타지의 마법은 없으나 여러 동양적인 술법들이 있습니다.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한번와서 읽어보세요. 한번 읽어본다고 돈내는 것도 아닌데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시고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걸음만이 작가님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