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이나 하고가겠습니다 ㅎ

사신님의 인류의 적, 히어로를 꽤나 감명 깊게 본지라 완결란으로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선작을 삭제 하지 않았더니 다른 작가님께서 그 게시판을 받으셨더군요 ㅎㅎ

그래서 호기심에 봤더니 재밌는 글이더군요~!!

바로 벽을뚫어라 님의 소년신화전기 인데요

쥔공은 무척이나 미소년입니다.

그리고 평민이죠.

마법?, 그런거 못 씁니다.

검은 쫌 다루는듯 하구요.

가끔 (모자이크)를 하면 쎄지죠.

그것도 무지하게~

그리고 친구는 셋이 있습니다.

그 세친구들 모두 (모자이크) 입니다.

친구들 중 둘은 남자고 하나는 여자인데

남자는 미소년, 여자는 미소녀라죠.

"이얏! 죽어라"하면 적들이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그런 소설 아닙니다.

"아, 일주일만에 모든 마법을 익혔다! 나는 무적이다~"하는 그런 소설 아닙니다.

"어떤 마두와 싸우다 삑사리나서 발을 헛디뎌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벼랑에서 떨어져 내렸는데 상처도 하나 없고 전전대의 기인이 잠든 동굴에 샘은 공XXX이고 동굴 밖은 만년XXX 밭이라니!!"하는 그런 소설 아닙니다.

덧, 잡설이 너무 길었나요?? ^-^;;ㅎ 무튼 재미있는 글입니다!!

     분량도 꽤 많아요!! 한번 보세요~

덧2, (모자이크)는 미리니름을 하지 않기위한 것이었습니다.ㅎ

[이로드]

으음 끌리는걸요?

[이호재]

전또 모자이크를 해야지 강해진다는줄.. 글을 그대로 받아들여버렸습니다.

[퇴고록]

헐 이런 날도 있구나... 의류님 추천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