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어템을 헌납하는 찌질 보스가 되지 않겠어!

제목을 보셨다면 눈치채신분들도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현실게임? 과는 다릅니다. 좀 독특한 세계라는거죠

-줄거리 소개-

현실에서 오덕후인 주인공.. 그 주인공이 RPG세계로 갔다!

그런데 웬일? 용사가 아니라 용사에게 레어템을 주는 중간보스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주인공은 RPG세계의 이야기를 바꾸려고 한다.. (반란)

또한 용사의 미소녀이고 예쁜동료들을 자신의 동료로 미리먹는다?

이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면 용사는 과연 어떻게될까요?

1 주인공 우시엘드에게 찌질하게 당한다

2 새로운 동료를 얻는다(막장인듯)

그리고 용사의 동료들을 뺏은 중간보스 '우시엘드'의 모험은?

1 미소녀동료들을 자신의 아내로 맞이한다..ㄷㄷ..

2 영의사역마처럼 멍멍이처럼 까인다?

궁금하시죠?

키리샤DX님의 '오덕킹'

-포탈은 임시점검으로 사용불능-

[루트(根)]

그저 할말은 비바 리프네!

[모흐]

저는 엘프가 기대됩니다 후훗..

[지신고리]

다 필요 없어. 엘프 하나면 되

[아즈한]

글 제목부터 훈훈하군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