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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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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님 화이팅^^
꼴찌는 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1위 2위가 박빙의 승부내요.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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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연참을 참가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무조건 1등을 하자, 1등 못할 바에는 아예 참가를 하지 말자.]

하지만, 연참 첫 날... 직장에 출퇴근을 하면서 한 달 동안 위에서 1위를 유지할 자신이 없더군요. 집에서 하루종일 있을 때는 보통 하루 만 자 이상씩은 매일 쓰지만... 직장 생활과 병행하려니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밑에서 1등은 내꺼다 - _-)+ & 사상 최초 all 4501 연재 달성]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연참 참가하신 다른 작가님들, 중계의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카세아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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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글고 서시님 대단하십니다. 450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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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슬슬 이틀 한번 연재로 바꾸고 차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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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ㅁ; 다들 대단하십니다!!
오로지 존경스러울 뿐!
카세아님도 너무 고생 많으셔요~ 몸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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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과 병행하며 하루에 11000자를 연재했습니다.
그야말로 죽음과도 같은 혈투.
빛을 가져오는 자를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의 기대를 배신하면서 적은 작품이라 멈출 수 없었습니다.(덕분에 건강에 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11000자를 유지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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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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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샤님 -> 건강까지... 안습...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래도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배로 힘드니 부디 이번 연참 끝나면 몸조리 차분히 하시길 바랍니다. 앓아 누워버리면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이 걱정 많이 하시게 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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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서시님도,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아프시면 독자분들이 슬퍼하십니다.
그건 그렇고 나길은 어떻게 될까요? 시공의 마도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 "둘리야~" 는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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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아님 수고하셧습니다 하루더 수고해주세요..
영예의1등은 두샤님이 가져가시는건가...뭐 두부마왕강림같은이변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예의 꼴등을..하실려고했던거군요 서시님...근데 절단은 왜?...
절단을 안하면서 4501자는 힘드신거였습니까 엉엉...
오늘이 마지막날이었죠?
모두들 오늘하루까지 힘내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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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엔 A군이랑 M양 등장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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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군효!
작가님들 모두 수고하세요~

카세아님도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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