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을꺼리가 눈앞에 없으면 불안한 놈입니다.
연재한담이란게 뭔지 몰랐는데 추천하고 홍보하는 곳인가보군요.
무협부분 연재를 읽어보다가 눈에 보이는 작품이 있어
한번 추천해봅니다.
요즘 무협&판타지가 뭔지 모르게 70년대 후반처럼 과장된 분위기를
타고 있는데 보기 드물게 무협에(?) 충실할것 같은 작품입니다.
무슨 사고인지 모르지만 내공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다른이의 기를
이용하여 커 나간다는 내용인듯한데 과장된분위기가 아니고 조금은
현실적인듯하게 풀어가는군요.
아직은 연재량이 얼마 안되는데 한번쯤 기대해볼만합니다.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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