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 맞지 않는 계시물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소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거라 믿고 글을 올립니다.
일러스트를 찾습니다.
특정한 일러스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젊은 남자가 멋지게 활 시위를 당기는 일러스트를 찾습니다. 뻣뻣하게 서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굴곡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기왕이면 그림의 구석에서 대각선으로 뻗쳐나가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연재한담 계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답변을 주세요, 보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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